
10/24
안녕하세요! 과분한 칭찬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누비스 카쿄인도 벌써 몇 달 전 그림인 것 같은데, 그때 보고 싶은 것만 후다닥 그린다고 낙서였을 텐데 아직까지도 좋아해주신다니 어쩐지 쑥스럽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잠시 게임을 한다고 뜸했는데 이런 페잉을 받으니 정말 기쁘고 농땡이 피우지 말고 펜 좀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치고 올라오는군요…🥲🥲 조만간 뭐라도 그려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게 되면 이 페잉 답변 아래에도 슬쩍 달아둘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페잉님도 항상 체리와 함께하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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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릿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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