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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페잉 찾아왔어요... 그동안 기체후일향만강 하셨습니까 어머니.. 다름이 아니오라 드라마이 츄- 한번 어떠신지요..투표에서 이겨보기 위해...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모아왔으나(아님) 언제나 역부족이라 참 마음이 좋지 아니합니다.. 혹, 시간이 되시고 의향이 있으시다면... 드라마이 하나만 기억해주십시오... 소녀 이만 물러가오며 항상 건승하십시오.... 총총

드라마이 츄-🤍 가꼬왓어요 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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