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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페잉 놓고 가봅니당,,, 제가 요즘 데못죽을 천천히 달리고 있는데 말이죵 ㅠㅜ 갸네님의 수많은 ㅈㄷ 연성과,,, 다른 존잘님들의 ㅈㄷㅅ 연성으로 단련된 제 가슴이 반응하지 않았어요,,, 극도의 서사가 아니면 심장이 뛰지 않는,,, 그런,,, ( 하지만,, 샹셩님인걸요) 그래서 남들이 즐기는걸 저는 즐기지 못한채 시기하고 질투하고,,, 를 무한 반복하다 익숙한 그림을 보았읍니다,,, 좌로굴러 우로굴러 보아도 ㄱㅇ님... 그림체??? 근데... 데못죽??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면서도 너무 맛잇게 냠냠 퍼 먹었어요,,, 제 심장이,,, 움직였읍니다,, 이쯤되면 그냥 갸네님을 사랑하는거 아니냐며,,, 어쨋든 덕분에 데못죽 과몰입 버닝중입니다 ㅜㅜ 너무 감사해여(?) ㅜㅜㅜ 좋은 하루 되시면 좋겟습니다💕💕

갸아아아악 익명님 페잉 이제 본)) 아니 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그림체...특징이 없는줄 알았는데 눈치채시는 분들이 많아서...놀라워요,,^////^ 끄아아앗 저도 사랑합니다 쭈오아아압 얼른 저도 못죽 다시 달려봐야겠어요 세진이가...아른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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