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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다시오신다고 마음을 다잡으신거라면요. 약조해드릴 수 있죠.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요. 사실 그때 당시에 그렇게 보내고싶지도 않았으니까요. 뻔뻔하다고는 생각안해봤어요. 상황이 상황이었고, 어찌보면 제가 그때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들었던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니까 편하게 와주세요..!..저 또한 언제나 도장의 말은 다 들어주고 언제나 도장의 생각을 더 하는 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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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무멘팔)462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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