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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날밤 자꾸 스굴 생각나서 잠못이루다가 담번에 비올 때는 손 슬쩍 내밀면서 잡으라고 하고 같이 무하한 속에서 걸어가야해요.... 이렇게 비 안맞게 되는게 신기하면서도 잡은 손 때문에 더워지는 김스굴씨와 귀 빨개진 사톨 사랑이죠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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