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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답변해야지 해야지 해놓고 까먹고 잇엇네요.. OTL. 하... 그초 짱이죠... 전 먼가.. 서로가 서로의 삶에 스며 들어있는 듯한?? 둘의 삶의 방식이 너무너무 좋아요. 둘을 완벽하게 분리하고자 하면 뭔가.. 이상할 만큼 덜어내야 할 게 많을 거 같죠 둘이 있어서 완성이 되는 신기한 조합.. 아나 근데 돗보는 좀 그런 생각을 해볼 필요는 잇다 생각합니다 집세만 반반 내면 다야? 니 삶의 모든 게 히후미로 이루어져 잇다.. 그래도 히후미는 돗포가 자기한테 기대고 의지하고 하는 걸 더 좋아할 거 같죠 혼자 다 하다 못해 자기 아침까지 챙겨주던 22살 때의 돗보가 자기 없으면 못 살 거 같은 연약한 사람이 된 거 보면.. 저 같으면 짜릿해서 죽었음 당연이 밥청소빨래옷수선 다 해줘야지 까먹을 수도 있으니까 가끔 히후미 없으면 못 살겠지도 모른다 말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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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인형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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