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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 콜젤넴~~선하랑 싸우고 소심한 복수하는 현이 너무 귀여울 거 같지 않나요><?

싸우고 화해는 했지만 응어리가 남은 우리의 말랑콩떡 현이! 마침 물 한 잔만 가져다 줄 수 있겠냐는 선하의 부탁에 커다란 컵에 얼음만 왕창 담아서 가져다 준다면?! "많이 드세요^^"하며 생긋 웃고 휙 돌아서는 현이를 상상하니...현이야ㅠㅠ 울 애기 나름 복수랍시고 하는데 너무 하찮고 귀엽고(이마짚) 지금 당장 현이 볼 쫍쫍 빨다가 선하한테 잡혀가도 여한이 없을 거 같아요...

흥미로운 썰 보거나 재밌는 if설정 떠오르면 콜젤월드 아이들 대입해서 자주 상상하는데 저녁 먹다 문득 이런 썰이 떠올랐네요! 그 얼음 나 주면 군말없이 다 먹을 테니 현이야 볼 한 입만...(현이:?)

끄아악...너무... 귀엽잖아요😭😭😭.... 얘넨 진짜 싸우는것도 염병천병일 거 같긴 한데... 현이가 얼음만 가득 담아다 주고 꽁하게 돌아서면, 선하는 컵 받아들고 나서 그런 현이가 너무 귀엽고 웃겨서 자기도 모르게 막 웃을 것 같아요... 그러면 현이는 더 꽁해져서 "왜요?"이럴 것 같고... 선하는 애써 웃음을 참으며 한마디합니다. "현이 씨. 나 지금 너무 목마른데..." "그래서 그거 드렸잖아요. 녹여서 드세요." 새침하게 말하는 현이의 손을 두 손으로 꼬옥 잡으며 일부러 눈썹 추욱 늘어뜨리고 속살거리는 선하. "현이 씨... 현이 씨가 녹여줘요. 응?" "싫어요. 선하 씨가 직접... 읍." 뭐라 말하며 거절하려는데, 갑자기 얼음이 쏙 하고 입 안으로 들어옵니다. 차가운 느낌에 눈이 동그래진 현이가 토끼눈으로 선하 쳐다보면, 선하는 현이 두 볼 양손으로 감싸쥐고 꿀 뚝뚝 흐르는 표정으로 웃을 것 같아요. "이제 녹았겠다. 나 물 줘요, 현이야." "우음..." 현이의 입 안에서 흐물흐물 녹고 있는 얼음물(...)을 부드럽게... 💋 과 💋 을 맞대서 거둬 가는 선하....^^... 그런 선하의 야한 짓에 현이는 얼굴 엄청 빨개지고, 결국 그 컵에 넣어둔 얼음 다 녹을 때까지 둘이 물고빨고 하다가 결국... 더보기 (너넨 왜 싸운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