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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00화정도를 읽고있을 무렵이었죠... 다들 법정을 너무 싫어하지 않나? 그냥 입장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악역 캐릭터는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다꼰님이 법정 데코라를 랜덤으로 만드셨죠? 그걸 보고 다들 법정데코라라니 경.악. 하셨던걸 보고 인상깊었는데 오늘 990화까지.. 묵혀뒀던 매화도 에피를 연휴니까 날잡고 읽었는데...  아.. 제가 소설에 들어가서 법정의 목을 조금 세게 움켜쥘뻔했습니다 ㅜ.ㅜ 이페잉을 보내려고 법정데코라를 다시 봤는데 꽤 탐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에피 하나를 다보니까 그 법정굿즈가 생각이나서..

저 진짜 이 페잉 읽고 웃다가 침대에서 베개 떨궜어요 법정포카 좋아하는 사람은 익명의 채 모 소 씨 뿐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저도 초반까지는 그래 의견이 다르구나 비록 소림은 화산을 저버렸지만 그래 이해는 할 수 있지 용서는 못해도 했었어요 하지만 익명님이 보신 그부분부터 너무 화가 나는 동시에 모두가 그런 감정을 느낄 거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법정 띠부와 법정 포카 재고가 남아있었다면 익명분께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트친들 사이에서 제법 쓸없선으로 인기가 높아서 다 털린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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