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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님과 대화를 단 한마디도 나누지 못한 트친이지만..

레아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신 것 같다고 생각해요.
항상 독특하고 눈에띄며 기억에 잘 남는 캐디를 하루하루마다 가져오시니, 볼때마다 감탄밖에 할 수 없더라구요.
특히 레아님 특유의 그 반짝이는 느낌까지 있으니
더욱 잊혀지지가 않아요.
레아님을 탐넘에서 처음 뵈었을때 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레아님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을 언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쓸데없이 길고 어색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레아님의 그림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어머나... 글 길이를 보고.. 너무 놀랐어요.. 절.. 너무 대단하고 좋은 사람으로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이렇게 익명님 같은분이 마음 따듯해지는 글을 남겨주셔서 앞으로도 열심히 그림을 그릴 기운이 더욱! 나는 것 같네요☺ 이렇게 시간내어서 곱고, 좋은 말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익명님도 앞으로 계속 행복하고 즐겁고 재밌는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그걸 통해서 성장하고.. 금방 힘든일을 털어내고 그 후엔 꼭 행복한 나날들이 찾아오길 빌께요😎👍👍👍 다시한번 더 이런 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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