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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윤 그이 나 잊을 때까지 오래걸렸을것같슴다... 나 전이랑 사귈 때도 파트너였지 않을까요... ㅅㅂ ㅜㅜㅠㅜㅜㅜㅠ 서브 윤이 이렇게 맘 아픈 일이었다니,,,, 페잉깅 말대로 결혼식 때 장난아니었을듯...ㅋ 안가겠다고 뻐기던 밍이랑 윤 정작 신랑만큼 존나 멋있게 하고 왔을거 같죠. 윤은 그래도 나랑 오래 파트너했으니까 올 만 한데 김밍규는 바람까지 펴놓고 와서 더 좌불안석이어라. 근데 겸은 그 사실 모르고 델꼬온거겠졐ㅋㅋㅋ 아 나 근데 왜 이렇게 윤이 신부 대기실 들어오는게 보고싶죠,,, 우리 코치님이랑 같이 올 거 같아... 대기실 의자에 앉아있는 나보고 윤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속으론 눈물이빠이흘리실듯. 나는 윤이 이제 나 안좋아하는 줄 알고 와 오빠 오늘 멋있다! 칭찬해주면 윤도 응 너도 예쁘네 해주겠죠 시발.... 모르겠다 너의 결혼식 같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