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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별안간 갑작스럽게 떠오르던 단어가 있었어요.
찾아나선 그 단어에 우연히 닿게된 건 얼음님의 그림이였어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겐 모닥불 같이 포근한 그림인 건 변함 없을거에요.

조금 더 많이 친해지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가혹하네요.
언젠가는 나란히 마주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별안간 오늘 얼음님 생각나서 들렸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앗ㅠㅠㅠㅠ제가 생각하는 분이 맞으실까요...!!? 바쁘신 와중에 제 페잉까지 들러서 글 남겨주시고 넘 감사해요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ㅠ_ㅠ 저도 익명님의 현생 늘 응원합니다☺☺ 얼마 안남은 올해도 즐겁게 보내시구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얼른 탐라에서 다시 뵙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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