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
안녕하세요, 익명님!! 저는 바쁘지만 바쁘지 않게(?)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어쩐지 하루이틀 안 들어오는 게 익숙해져 버리니 쭉 안 들어오게 되네요ㅜㅜ 그래도 여전히 배구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한데요🙄🙄 뭔가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까먹었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익명님은 매일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5월이네요. 아픈 곳 없이 어디서든 잘 지내시길 바라요!! 페잉 감사합니다♥♥
스폰서 링크
🌸주니🌸 님 뭐든지 질문하자!
질문
스탬프
유효한 스탬프는 없습니다.
스폰서 링크
답변 된 질문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