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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하나 다 자극적이여서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비.밀.친.구
다른 애들이 볼까봐 서로의 락커에 몰래 쪽지 넣고 소통하는 아르베르ㅠ 그러다 아르민에게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아니메 볼래? 게임도 좋고:) 쪽지 받고 그날 기뻐서 잠도 안 오는 베톨이.. 누군가의 홈파팅에 안 가본건 아니지만 항상 라이너가 초대 받고 어이! 베르톨트 너도 올꺼지? 하고 덤으로 끼워져서 가선 라이너가 다른 애들과 놀고있어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다가 돌아간 적만 있을꺼 같아요 단 한번도 직접 누군가의 집에 초대 받아본적이 없어서 설레는 맘으로 답장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응:) 이정도 쪽지 남기는 베톨이 보고 싶네요
글구 롼롼님과 롼롼님 비계친님 조금만 시간 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지금 수족관 청소새우처럼 계정 정리 중임다ㅠㅠㅠ 두분다 절 원해주신다니 호시잇ㅠㅠ 전 럭키걸이여요ㅠㅠㅠ

ㄹㅇ로요 약간 자기를 똑바로 봐주는사람이 라이너 이외에는 없었어가지고 개인적으로 집에 초대해줬다는거에 약간 감동했을거같아서 귀여움요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초대당하고나서 긱르민과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다시 피해다니면 좋겠음 (ㅅㅂㅋㅋ) 여기서부터 ㅈㄴ재밌는 구간인거 아시죠!?!?!?!? 얏타!!!wwww 페잉과 트친 GET. 얼마든지 기다려주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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