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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을 자주 안 봐서 답변 텀이 상당히 긴 나머지 지금에서야 답변 드립니다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이후 업로드는 없습니당... 그 후로 타래를 딱히 더 쓰지 않으시기도 했고요. 그냥 다른 분들이 실시간으로 매주 보면서 불 타시는 것처럼, 같이 불 타면서 언급하고 다시 할 일 하러 갔다가 토요일 밤 되면 불 타고... 연재물은 다같이 실시간으로 체험하는 것에 가깝다고들 하잖아요. 아마 딱 질문 주신 분께서 경험하신 것만큼, 이미 농구에 관심 많은 다른 분들이 매주 실시간으로 분석해주신 것만큼, 저같은 농알못도 덕심으로 불타며 체험한 것만큼. 딱 그만큼의 일이 있었겠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당신이 겪은 그 짜릿함만큼의 짜릿함이 모두에게 있었다, 내가 겪은 걸 저 사람도 겪었고 저 사람이 겪은 걸 나도 겪었다, 내가 느낀 점을 다른 사람들도 느꼈다, 일 것 같아요. 어쩌다 입소문을 타게 됐다는 점만 다를 뿐... 우리 모두 다 똑같은 오타쿠들입니다.(ㅋㅋㅋㅋ) 답변이 많이 늦어 죄송하고, 질문 주신 익명님께서 답변을 볼진 모르겠으나 익명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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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구공🏀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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