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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잉을 이제 봤는데 한참 웃었네요ㅋㅋㅋ 의도한 게 아닌데, 앞으로 이걸 컨셉으로 밀고 가야 하나 생각까지 한... 내년에 쓰려고 생각 중인 글은 예전부터 구상한 동양풍 소설이라 제목이 '이'로 시작 안 해서 아쉬워지는 기분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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