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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ㅌㅋㅋㅌ 그럼 아저씨들 가만 못있고 차 끌고 고깃집까지 찾아오실 듯ㅋㅋ 우리 테이블까지 와서 "이 친구 데리고 가도 될까?" 하기 그럼 애들 다 누군지 모르니까 놀래서 "?? 누구세요?" 요러겠져 심지어 나 존나 취해서 홍저씨인것도 모르고 가라고 뭐라할듯 "아뭐야;; 누구세여? 저 아세요?" 이러는데 홍저씨 억지웃음 지으면서 "많이 취했네 가자 얼른..^^" 이러고 나 일으켜세우는데 내가 옆에 앉은 윤여친보고 "야 나 잡아!! 이 사람이 나 끌구가려해!!" 이러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면서 옆에 보면 이미 윤여친은 윤저씨가 델꼬가고 없음ㅋㅋㅋㅋㅌㅋㅌㅋ "뭐뭐야!! 얘 어디갔어??!! 아저씨 나 좀 놔봐여!! 내 친구가 없어졌다고옥~~!!!" 쌩난리를 떠니까 애들이 홍저씨 이상한 사람인줄알고 "아니 누구세요 아저씨??" 계속 옆에서 말리기 홍저씨 진짜 수치스럽기 짝이없음 한숨한번쉬고 아빠야. 이러고 걍 델고나올수가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