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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같은건 아닙니다만.. 

쩜뿌쿤님의 코토미네 키레이쨩의 글을 보면서 함상 감동하면서 살아가는 1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코토미네 키레이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시로가 당신같은 사람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 듣고 처음으로 시로한테 감동ㅠㅠ 

그리고 클라우디아에 대한 저의 생각은 키레이는 사랑을 했고 그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한거 같습니다 
둘을 제 최애캐여서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여 ㅠㅜ

클라우디아의 설정하고 키레이의 설정은 페제보기 전부터 본 적이  있어서 더욱 끌리는 캐릭터이구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흑흑.. 페잉 전력진심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음침한 오타쿠일뿐인데도... 덕분에 운동가기전 힘을 얻었어요. 앞으로도 193cm 음침멘헤라공허신부열심히 이야기할게요. 시로와 코토미네는 아무리 부정해도 서로 0이라는 부분에서 겹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그대사 정말좋아합니다 ㅠ_ㅠ 애니에선 잘려서 너무아쉬워요..................... 제로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는 제로에서 키레이가 클라우디아를 떠올리려 노력할때마다 안개속 낭떠러지앞에 있는 기분이라고 언급한 부분을 너무너무좋아합니다.. ................. 앞으로도 평생 그렇게살았으면좋겠습니다. (ㅋ) 페잉님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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