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선생님 저는요 루시아가요 펜치들고 피 잔뜩 묻은채로 누군갈 아래로 바라보는 그 시선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루시아 숏컷한것도 참 좋아요 어떤 향수집에 무뚝뚝한 조향사 같다니깐요 흐어엉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솜님도 사랑하고 루샤도 사랑해요

헉 ?!?!?! 왜왜이제봤지 ㅋㅋㅋㅋㅠㅠㅠ 누구신지 알것같애요ㅠㅠㅠㅠ 알았어요(?) 조만간에 뭐두 그려올게욨!!!!!!ㅠㅠㅠㅠ

스폰서 링크

트친소무멘팔 🌸 솜님 님 뭐든지 질문하자!

질문

스탬프

유효한 스탬프는 없습니다.

스폰서 링크

쓰기

답변 된 질문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