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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음... 계기... 처음에는 이제 그.. ㄷㅌ님이나 ㅈㄸ님 영상을 동생이 자꾸 보니까 이게 뭐지? 싶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기존 게임방송이란 다르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그분들 보다가? 뽕님 그림을 보게 된거에요! '와! 이분 그림완전 짱이다 그림체도 완죤 내스타일이다~' 이랬는데? '어? 이분 그림만그리는 분이 아니시잖아..?' 샌드박스관련해서 프로젝트도 많이 진행하시구 영상도 만드실때도 있고.. 가끔이제 등장하실때 하시는 말이나.. 뽕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기획하신 콘텐츠나 캐릭터나..그냥.. 여러가지로 다 대단하고 멋지구.. 재밌고.. 이쁘구... 그냥 그렇게 조금씩 뽕님이 어떤일을 하셨는지 어떤 말을 하시는지 알게되니까 안 좋아할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뽕님의 그 생각이나 그림이나 진행력..? 그냥 있잖아요 뽕님의 모든 매력에 빠져버린거져.. 근데 이제.. 원래는 유튜브나 이런쪽에 전혀 관심도 없고.. 잘 몰랐는데 뽕님이 좋아지니까 이걸 알아보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막 더 뽕님에 대해 더 찾아보고 점점 알게될수록 이럴수가... 알면알수록 이사람..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네.. 이렇게 됐어요.... ㅋㅋㅋㅋ와 길어졌다.. 허허 그래서 결론은 뭐다? 뽕님은 사랑이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그사람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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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치악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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