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2
답변이 조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스스로 동물들에게 살갑게 대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맴돌아도 신경쓰지 않는 정도였을 듯해요. 적의가 있는 것 같지는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둔다는 느낌. 영물급 짐승이나 일대의 터주 정도 되는 동물들은 오히려 심상찮음을 감지하고 원이를 피하려고 했기 때문에, 모여드는 동물들은 산토끼나 사슴 등 정말 뭣모르는(?) 녀석들이 전부였습니다. 언젠가 숲속에서 좌선하는 원이에게 다람쥐가 도토리를 주워다 줬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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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유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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