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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그런 글을 적을 생각도 없는 상태인지라,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언급한 것도 실수이긴 합니다만, 끝난 일은 아니라서요, 그 군바리는 여전히 활동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덕분에 안좋은 편견도 생겼고요. 그래도 저도 더 이상 그쪽 관련으로 언급하고 싶진 않으니 이제 멈추겠습니다. 기분을 망쳤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으신 거라면 이해하오나, 이런 이야기는 DM으로 와서 말해주시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곳은 어지간해선 안 들어와서요. 이미 관계는 망가졌을 터이지만, 이렇게 조언과 불편한 점을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조언과 불편한 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대화 내용들은 전부 삭제해두겠습니다. 익명 게시판 내용이 트위터로 트윗 되는 것을 까먹고 있었네요. 그리고 특정 인원을 비꼬는 이야기도 없애겠습니다. 사담계를 만들 생각이였으니, 그쪽으로 옮겨야 겠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과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저를 보시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그저 차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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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河, 칼 무더기 속의 별빛.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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