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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크오 리퀘를 요청했던 익명입니다! 
저 올라올때마다 무릎끓고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행복해요. 올라오자 마자 감사하다고 달려오려고 했는데 실패해버려 지금에서야 이렇게 왔네요! 올라오는 이야기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정말로 흥미진진해 하며 보고있어요.
아니 칼들고 라프 쫒아가는 레오 너무 좋고 그거  흠 하면서 보고있는 18도니도 너무좋고  둘이 무슨이야길 하러가는걸까 하면서 입꼬리가 안내려가고 있습니다.

제가....제가...완벽하다시피한 소비러/계정에서 말이 없음 이라 차마 트친소에 달려갈수가 없어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트친사담계로 서클을 돌리셨는데도 서클에 안빼주신것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하고있습니다.....
하.... 정말....제가.... 선생님 연성을 볼수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내일도 앞으로도 익멱님도 우리 같이 좋은 날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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