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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멀리 바라보던 01 주력 구독계 입니다...
9년동안 타 장르의 부재로 정처없이 헤메다가 이변님이 그려주신 소망석 이상을 보고... 소망석 이상을 잡고 9년만에 판이란 곳에 발을 들였네요
처음 느낀 감정들이 자꾸 떠올라서 올려주신 연성들 정말 예쁘게 보고 있었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늘 하시던대로 슬픈 기억이 아닌 좋았던 기억으로 남으셨으면 해요... 적는 저도 그렇게 남을 것 같아서 더 눈물이 나네요 아이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용기내 보던 작가님에게 적는 익명이 처음이라 난잡하지만 진심이 전해질 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남겨주신 연성들이 저에겐 소중한, 기분 좋은 추억들로 남겨주신게 넘 감사해요. 모쪼록 앞날에 행복한 길이 쭉, 넓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제 연성이 누군가를 기쁘게 해드렸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쁘네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익명님 오늘 푹 쉬시고 앞으로 좋은 하루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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