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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깅 나 밍유사 생각난게 있는데요,,......ㅎㅎ

 밍이랑 처음 더보기한 날 이후로 나 담대해져서 맨날 밍 배 만질거같아용 딴딴한 그이의 배 뭐 집에서 영화볼때도 맨날 만지작하고 괜히 콕콕 찔러보고 그러다가 막 민가규슴도 괜히 콕콕찌르면 팔 엑스자로 하고 아 변태야~~ 하고 그러는데..... 하루는 집에서 또 홈데이트하다가.. 영화보는데 졸려서 잠과의 사투 벌이는 도중 밍은 웬일로 내가 자기 몸 안만지작거리니까 뭐지 싶겠죠.... 사랑이 식었나 생각하는데 괜히 꿈뻑거리고만 있는 제 눈치 보다가 눈 마주쳐서 왜? 하면 아니 그냥... 오늘 뭔가 이상하네 하면 머가 이상하냐고 하겠쬬 그럼 밍 어..자기야 혹시... 하고 이제 나 안좋아해? 하기엔 지금 같이 홈데이트ing 이고.. 이제 나 덜 사랑해? 하기엔 질문이 웃기고 해서 아니다! 하는데 짜증난 나 아 뭔데에 하면 밍 결국 말하겟죠 아.. 오늘은 나 안만지길래.. ㅎㅎ 하면 웃기고 귀여워서 오던 잠도 달아나고 ㅋㅋㅋㅋ웃으면서 그거 때매 안절부절 한거였냐고 이제 안하니까 허전하냐고 막 놀리면 밍 아 몰라몰라ㅠ 이제 사랑이 식은줄 알고ㅠㅠ 하면 내가 웃고만 있으니까 ..아니지?! 하구 당연히 아니지ㅋㅋㅋㅋ 나 그냥 잠와가지구 그런거여써 하면 그래써?! 하 씨 난또.... 하고 걱정말라고 뽀뽀해주다가 더보기.. 

그냥 제 손길에 길들여진밍이 보고싶었어용ㅎㅎ

아미쳤나, 당신 그냥 김밍구 그 자체를 써놨는데요??? 이게 무슨 일이야... 당신 밍이랑 홈데이트 한 적 읶어여?? 밍구 대사 하나하나 그냥 김밍규다..... 진짜루.... >>아 변태야~~~~<< 이거 보고 나 기절함... 진짜 이럴거 같아서 ㅠㅠㅠㅠ 최고다 ㅜㅜㅜㅠ 내가 웃고만 있으니까 또 >> ...아니지?!?<< 하고 자기가 또 물어보는것도 결국 자기가 걱정하던거 아니니까 >>하씨 난 또...<< 하는것도 죽을거같음;;; 넘귀엽고 딱 제가 생각하는 밍구같아서 ㅜ ㅠㅜㅠ 손길타는 밍ㅠㅠㅠ 그냥 강아지자나여ㅜㅜ 여기서 제가 뭘 더 이을게 없음 그냥 딱 완벽함. 너무 좋았어요,,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