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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Missio - Bottom of the Deep Blue Sea라는 노래 아시나요? 경건한 마음으로 셭라인 볼 때 제가 자주 틀어놓는 노래인데 이거 듣고 있으면 저혼자 아무이유없이 북치고 장구치고 비트박스하면서 제이크신건한테 과몰입하게 되더라구여

그래서 말인데 혹시 제이크가 머리 기른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올까요...???

헉 이 노래는!!자동차 게임할때 나오던건데 이거였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아 너무 좋슴다. 저도 웹툰벨소 볼때 나름대로 음악 정해서 듣는데 과몰입하기 딱 좋고 행복해지더라구요( 제이크 머리 기른 모습은..아주 먼 훗날 언젠가 보실...보실 수 있을..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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