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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야말로 모자람 많은 글을 좋아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칭찬을 들을 때마다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 글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반복적인 단어 표현은 최대한 조심해보자, 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늘 글을 쓸 때 국어사전을 켜놓고 제가 쓰고자 하는 단어를 검색한 뒤 그와 비슷한 단어들부터 부러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사실 제가 많이 게으른 편이라 한창 읽던 시절과 비교하면 두 달에 한 권 읽을까말까 하는 편이고 독서의 목적도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작가님들의 문체와 단어를 참고하는 용도도 있지만 요즘은 소재를 찾는 것 위주로 하고 있는 듯 해요. 소설보다는 시집 위주로 참고하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현호 작가님의 시집 전권을 추천드립니다. 그중에서도 라이터 좀 빌립시다를 를 가장 좋아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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