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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물어도 될까요? 깁을 해 보고싶은데 안 해봐서 못할까봐 무서운데 지미님도 처음에 이런 걱정이 있으셨나요?

아 저는 솔지괴 그런 걱정은 없었는데 왜냐면 저는 사실 깁이나 텍의 용어자체도 모르던 시절에 레즈섹스부터 먼저 시작해서 그랬던거같아요.. 그래서 '깁'이 뭔지도 몰라서 그 부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던 거 같고(뭘 알아야 두려움도 있겠죠..) 그냥 맨처음엔 같이 했던 사람에게 텍(물론 이 용어도 나중에 알았던)받다가 상대방이 니가 받았던거 나한테 해줘 이래서 저도 똑같이 해주고 이런 식이었어서요. 님도 텍을 받아보면 깁을 할 수 있게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본인이 삽입 자위라도 좀 해보면 어케 할 수 있게 되던데.. <이렇게하는거에요> 글같은거나(근데 저는 소문만 듣고 안읽어봄) 한채윤의 섹스북 찾아보거나 하시면 도움이 되실지도? 사실 뭐 크게 두려워할 게 뭐있나싶어요 상대방과 반응 보고 조절하면서 하면 되는거고 정안되면 테이크 위주의 섹스생활 하셔도 오케이니까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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