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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남창육성하는 체고 썰 짧게 풀었던 사람인데 혹시 기억하시려나요ㅠ 못 하셔도 아무 상관 없지만! 맛있는 떡대수 찾아 이리저리 전전하다가 다시 이공님께 돌아와 늦게나마 이공님 썰 퍼묵퍼묵하고 있어요. 너무 맛있네여... 이맛이야...

그래서 오늘 들고 온 건 맨몸에 롱패딩만 걸치고 뒤에 딜도 넣은 채로 치킨 배달하는 양아치 떡대 고딩수... 이미 젖이며 엉덩이며 빵실빵실 땡글해서 야한 몸뚱아리인 줄도 모르고 계속 아직도 작은 것 같다며 헬스장 다니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공부 안 하고 운동만 할 거면 지원 안 해준다고 해서 돈 벌려고 밤에 오토바이 몰고 치킨 배달하는데 또 변태 빗치에다가 가오충이라서 애들한테 알바 갈 때 팬티에 양말 신고 롱패딩 걸치고 사면 사장도 모르고 손님도 모른다 이러면서 멋있는 줄 알고 떠벌리고 다니는 바보...

오토바이 진동에 딜도 부르르 떨리니까 배달하면서도 아흣 하잇 하면서 음란한 소리 내면서 다니는 상빗치 근데 또 이번에 배달 갈 곳은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네 그래서 13층까지 걸어서 올라가는데 운동으로 몸은 다져져 있어서 힘들진 않은데 딜도 엉덩이 사이에 끼어서 문질문질되니까 앞은 발기 최대치로 되어 있는 뒤는 홍콩을 찍었다가 말았다가 하고 결국 배달해야 될 집 도착해서 치킨 건내면서 허리 숙였다가 카드 받아서 긁으려고 일어서는 순간 패딩 안감에 귀두 쭉 비벼져서 그 자리에서 허리 아래를 파드득 움찔 거리면서 가버려야 해요.

밤꽃냄새 훅 끼치고 이 떡대좋은 놈을 부르르 떨고 있고 바닥에 흰 방울 투둑투둑 떨어지는데 치킨 받은 손님 놈 또 양아치 영계 수컷들 아다 깨부시는 데에 전문이라 건수 잡았다 싶어서 그 자리에서 패딩 똑딱이 한 번에 팍 뜯는데 올록볼록 근육 팩들 선명한 몸에 사정 여운에 꺼떡이는 좆하며 힘 빠진 뒤에서 쑤욱 빠져 떨어지는 딜도까지 삼박자에 그대로 대수 머리채 잡고 바닥에 꼬라박으면서 네가 흘린 거 치우고  가라고 안 그러면 사장이고 경찰이고 너 이거 다 신고할 거다 이러면서 협박하고 멍청한 수 또 겁먹고 핥으려고 하고 있으면 공이 뒤로가서 엉덩이 괴롭히면서 현관에서 그대로 따먹어버리는 고...

남창육성체고썰 당연히 기억하져ㅎㅎㅎ핫팬츠 체육복 정말 최고ㅎㅎㅋㅎ평소 배달할 때 건장하고 딱 봐도 대물일 것 같은 남자가 받으면 열오른 눈으로 빤히 쳐다보면서 목구멍까지 삼키고 빨다가 얼굴이랑 입에 잔뜩 받고 싶어 입맛 다시고 머릿속으로 온갖 더러운 망상 다 해서 움찔움찔 떨면서 가볍게 가고ㅎㅎ 못참고 비상구에서 개새끼마냥 다리 한쪽 활짝 들고 찌걱찌걱 후장 쑤시면서 방금 손님한테 진탕 박히는 상상으로 계단 더럽혀놓는 빗치여야대요ㅎㅎㅎㅎ 정액 싸지른 바닥에 바이브레이터까지 툭 떨구니까 걸레새끼가 얼마나 대주고 다니면 조이지도 못하냐고 바이브레이터 꾸욱 쑤셔넣고 통통하게 부어있는 후장에 그대로 좆까지 박았으면 ㅎㅎ 후장 최대로 벌어진채로 잘 안들어가는데도 아랑곳않고 꾸득꾸득 억지로 쑤셔박아버려서 동공확장된채 달달달 떨다가 머리채 쥐고 뿌리까지 콱 처박아버리면 넣는 것만으로 가버려서 불룩해진 아랫배 움켜쥐고 절정해버리기ㅎㅎㅎㅎ안그래도 대물이라 움직일 때마다 전립선 잔뜩 문대져서 정신 못차리겠는데 강하게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랑 같이 추삽질 돼서 정신 못차리고 생자지 좋다고 안에 잔뜩 싸달라고 여과없이 신음 뱉으면서 연달아 절정해서 시오후키 질질 싸야대요 ㅎㅎㅎㅎㅋㅎㅎ 돌려보낼 생각 없다면서 안에 한 번 싸고 좆 빼니까 후장 안 다물리고 벌렁거리면서 정액 질질 새는데 풀린 눈으로 아깝다고 웅얼웅얼 허벅지 타고 흐르는 정액 손가락으로 모아다가 도로 후장에 꼭꼭 밀어넣는 빗치대수 기여워요 ㅋㅎㅎㅎ 공이 자주 주문해줘서 맨날 따먹혀야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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