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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들었을 때 주신 글 같네요😢 탐라에 한탄한 걸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생각해 왔는데 익명님께 감사함을 답변으로 전달하고 싶어요. 좋은 말들을 너무 많이 써 주셔서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저도 익명님을 트친님으로 뵐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익명님 요즘은 괜찮으신 건가요 ? 힘드실 때면 디엠으로 찾아와 주세요 u.u 그리고 매일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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