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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서울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회사가 다 온라인화 되고 재택근무로 바뀌면서 저는 오히려 일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혼자서 집에서 내내 일하니까 (교류도 없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Y님은 재택근무 어떻게 잘 하셨나요?
친구도 거의 없어서, 거의 혼자 노트북만 바라보며 집에서 일하는데 이게 뭔가 싶어져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는 코로나 재택 근무하면서 업무도 늘어나고 미팅도 촘촘하게 생겨서 오히려 더 바빴어요. 그러다보니 혼자 집에서 야근까지 하는 경우가 여러 번 생기더군요.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재택 근무 시간표을 세웠고, 업무 시간이 지나면 바로 노트북 닫았고 일상 루틴도 다시 만들었어요. 일상을 단단해지게 하는 것은 루틴인 것 같아요. 기존의 루틴을 재점검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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