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솔직히, 한 번은 여쭤보고 싶었어요. 페잉 자작ㅡ그러니까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변하는 그런 행동들ㅡ 해본 적 있으시죠? 저도 비슷한 감정을 비슷한 방식으로 해소한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요. 항상 응원해요, 감성 충만한 카이님-! :)

앗 저는 다른 분들이 남겨 주신 질문에 대해 스스로에게 묻고 그에 대한 답변을 남기는 일을 말씀하시는 건 줄 알았는데 페잉에 '자작'이라는 기능이 있나요? 별도로 자동 질문 기능도 안 쓰고 있어서 남긴 답변들은 전부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한 거예요☺️ 음.. 몇 번을 다시 읽어 봐도 '비슷한 방식'이라는 게 어떤 걸 말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지치고 힘들 때 응원해 주시는 글들에 답하다 보면 확실히 위로가 되더라고요! 익명 님도 이렇게나마 응원의 한마디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スポンサーリンク

아카이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質問する

過去に答えた質問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