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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녀 용님용님하면서 미숙하게 할 꺼같아요. 아무래도 맨날 동예가 해주다보니깐 침대에 똑바로 누워서 옷은 다 안 벗고 반만 벗으면 한 손은 가슴에 다른 한 손은 소중이에 있을꺼 같네요 힣 청춘물 약간 이건 음 호칭은 안부를꺼같은데 장소는 책상의자였으면 좋겟댜 책상에 얼굴 기대고는 한쪽 발을 의자에 올리고 팬티만 벗어서 했으면 좋겠댜 메이드 막 여기는 동예 방 청소는 하고 있는데 느낌이 와서 약간 동예 집무보는 책상 모서리에서 했으면 좋겟댜 ㅎㅋ 밖에 있는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손가락 입에 넣고 숨죽이면서 하고ㅎㅋㅎㅋㅎㅋ아 너무 빻았는 걸ㅎㅋㅎㅋㅎㅋㅎㅋ 이브의 비망록 음...비망록 동예랑 항상 붙어있었는데 이제는 혼자 잠자리에 드니깐 적적하고 동예랑 맨날 했는데 잠옷입고 엎드려 누워서 베개 얼굴에 묻고 오라버니라고 부르다가 자기야 할 꺼같아요 히히히 홍등가 손님 상대해서 막 술 엄청 많이 마시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자기 방에 들어와서 촛불 하나 키고 반쯤 벗겨져있는 겉옷에 얌전히 할 꺼같은 오랜동안 동예가 안 와서 술김에 하는데 더 흥건해서ㅠ 문틈으로 동예 나오면 연옥이 얼굴 볼만 하겎댜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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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큔 님 뭐든지 질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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