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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했을듯요 나를 잊고살아가길바라지만 그래도 그 찡찡에렌 생각하면... 처음에 붉은머플러 보자마자 미카사 거인 거 알았지만 침묵 머플러만 바라보기 루이제가 미카사씨의머플러다라고 말하면 시선흘끔올려서 보기 루이제 돌아가고 혼자 독백으로 미카사에게물음 아 몰랑 어휘력이너무딸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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