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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건은 어쩌다가 다총열기관총 내지 개틀링건의 대명사(호치케스나 대일밴드같은) 같은 존재가 되었나요? 미니건의 성능이나 유명세 때문인지 아니면 한국 서브컬쳐 판에서만 잘못부르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미니건 자체가 최근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다총열 기관총의 모델이라서 그런 면이 있다고 봅니다. 꼭 국내에서만 있는 현상은 아니고 미국 등 매체에서도 거치화기 형태로나, 들고 다니는 형태로 보병이 사용할 수 있는 다총열 기관총을 보면 일단 미니건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종종 해외에서 만들어진 게임에서도 보면, M134가 아닌데 편의상 미니건이라 부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나마 항공기나 장갑차량의 주무장으로 기관포급이 되면 그때 개틀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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