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과연에 대한 일방적 사랑에 눈이 먼 어떤 분 보시길. 제가 채만수 씨의 기고문을 반박하기보단 당신께서 이 페잉 메시지에 반박하는 게 세상에 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허락해드릴테니 한 번 해보시길. 그리고 질문자 님, 저 역시 질문자 님의 탁월한 사회주의적 관점을 엿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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