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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님 저 믿을 수 없는 소리를 듣고 왔어요 성감대가 허리인 사람이 있다고... 저는 귀나 막 심하면 발가락 페티쉬 그거는 들어봤어도 허리는 그럼 무슨 뭐 할때마다 자지러지는 거 아님니까?! 참나.. 그렇다면 허리? 골반쪽에 악세사리 차는 졍우로 맠졍 먹고 싶네여.. 

복근 사진 찍을때 멤버들이 보고 이야~ 하고 손 델려고 하면 허리 만질까봐 놀래서 뒤로 살짝 빼고 (가슴에 손 두고 몸 감싸는 행동하면서) 부끄러워 했음 근데 이번 컨셉이 섹시라서 크롭 기장의 제복? 입고 악세사리 차여한다는거,, 그래서 막 당황하고 있는데 평소 졍우의 성감대를 알고 있던 이마끄가 나섬 한번 버티기라도 하라면서 허리 개발 당하는 거죠,, 

사진 찍을때마다 이마끄가 졍우 허리 감싸고 쓱 만지면 움찔거리고 쇼파에 앉아있는 졍우 보고 백허그 하면서 허리 꾹 눌르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얼굴 시뻘개진채로 도망감 이 상태면 진전이 없겠다 싶어서 방으로 부르는 마끄 졍우 긴장한 상태로 침대에 앉는데 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너 간지럼 태우면 버틸 수 있어? 라고 묻는 마끄에 웃음 터짐 알았어 한번 해봐 하구 이제 버티기 시작하는 거죠,, 

옆구리 간지럼 태우면서 허리선 따라 쓱 쓸구 조물딱 거림 근데 얘가 너무 마르니까 두손에 허리 딱 맞아서 이마끄 환장하는거죠 얘는 무슨 허리가 이케 갸늘어? 하고 꾹 눌러보는데 마주 앉은 상태라 졍우 마끄에게 갇혀 있지 자꾸 만지작 거려서 더 예민하지 허리는 자꾸 눌러서 미치겠고 부끄러워서 얼굴은 붉고 허리쪽도 빨간거,, 어째 분위기가 점점 므흣해지는게 느껴져서 어어 미안하고 손 빼는 마끄 그대로 지친듯 누으면서 헐떡이던 졍우 바라보는데 옷 입은 상태임에도 뭔가 하고 난 뒤 모습처럼 보여서 갑자기 발딱 서버리는 거죠 그리고 이마끄 아무리 친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졍우 쫒아내는,, 그뒤로 서먹해지는 맠졍이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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